
초상화가
Description
강제수용소에서 강제로 사진작가로 일했던 아우슈비츠 수감자 - 빌헬름 브라세에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분은SS 군들이[1] 기록용으로 시키는 수 백 사진을 찍었습니다. 브라세는 새러운 수감자들, 멩겔레박사 의학 실험을 경험하는 어린들등 사진을 찍었습니다. 르샤르드 호로비즈 , 영화 커버의 저자:„나는 아우슈비츠 강제슈용소의 제일 어른 수감자중에서 하나입니다. 그리고 " 초상화가" 영화는 나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영화의 단수성과 충격적이고 두려움이 가득한 희생자의 얼굴사이에 차이 그리고 감정을 자제하는 목격자와 사진저자의 말씀은 단테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홀로코스트에대해서 거의 모든 책을 읽고 많은 영화를 봤습니다. 그영화는 가장 뛰어나고 가장 감동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PLEASE NOTE: POLISH DIALOGUES, KOREAN SUBTITLE